brunch

매거진 정글숲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리 Jan 13. 2022

택시 톡 #3

5년 전 택시 안에서



아이폰 메모장을 정주행 중이다.

내 인생 지난 5년을 돌아보는 중이다.

대학생 때(졸업 유예 중이었지만) 친구랑 같이 탄 택시 안에서 있었던 짧은 이야기 발견.

매거진의 이전글 2021 할까 말까 할 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