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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 hd books
Apr 13.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
2019년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 남북미정상회담
1.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주리니, 너희는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으리라. 나는 맹수를 너희 땅에서 몰아 낼 것이며 칼싸움이 너희의 땅을 휩쓸지 못하게 하리라. 레위기 26-6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 이르러 그 도시를 내려다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한탄하셨다.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루가 19-41~42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루가복음(1-79)
야훼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사방에 평화를 주셨다. 원수들 가운데 아무도 감히 그들을 적대해 일어서는 자가 없었다. 야훼께서 그들의 손에 원수들을 붙이셨던 것이다. 여호수하 21-44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마태오 복음 5-9 산상설교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평화를 심어서 정의의 열매를 거두어들입니다.
야보고서 3-18
2.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마하트마 간디
무시가 우리의 주인이 될 때, 진정한 평화의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달라이 라마
용기 있는 사람들은 용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평화를 위해서라면.
-넬슨 만델라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 울고 웃는 곳에 모든 것을 함께할 수 있는 영원한 평화가 깃들어있다. -청담선사
희망이 적으면 적을수록 평화는 더 많이 존재한다. -T. 윌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