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코로나19 ‘슈퍼전파자’는 의학용어

by 해드림 hd books

슈퍼전파자 뜻을 오해 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국어사전에도 등재된 의학용어이다. 국어사전에는 ‘수퍼전파자’가 아닌 ‘슈퍼전파자’로 실려 있다. 슈퍼전파자(super傳播者)는 ‘주로 나이가 들고 기저질환(基底疾患: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이 있는 감염자로, 면역 체계가 망가져 고농도의 바이러스를 보유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사람.’을 뜻한다는 것이 국어사전의 의미이다.


네이버 백과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슈퍼전파자( - 傳播者) 또는 슈퍼스프레더(super-spreader)는 동일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다른 개인보다 특별히 많은 이차접촉자를 감염시키는 숙주를 말한다. 일부 슈퍼전파는 약 20%의 감염된 개인들이 80%의 전파의 원인이 되는 80-20의 법칙을 따르지만, 그보다 높거나 낮은 비율을 전파하는 경우에도 슈퍼전파라 할 수 있다. 슈퍼감염이 있는 유행병에서 대부분의 개인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이차접촉자를 감염시킨다.

슈퍼전파는 여러 요인에 의해 형성되는데, 여기에는 무리면역의 감소, 병원내감염, 발병력, 바이러스량(viral load), 오진, 에어로졸 전파, 면역억제, 다른 병원체와의 공동감염 등이 포함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2003년 사스가 발생했을 때, 역학자들은 최소 8명에 사스를 전염시킨 개인을 슈퍼전파자로 정의하였다.

슈퍼전파자는 질병의 증세를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슈퍼전파자는 감염 기간 동안 병원체를 통상의 수보다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는 그들과의 접촉에서 슈퍼전파자가 아닌 환자들과의 동일 지속 기간의 접촉에서 보이는 것보다 높은 바이러스량에 노출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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