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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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국제구호개발 NGO에서 조직개발과 인재육성을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업의 숙명으로 조직, 경영, 성장, 리더십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행, 책, 전시 등 일상문화도 자주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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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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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파파
펜션을 운영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남자 사람입니다. 많은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사람다워지는 중입니다. 가족, 육아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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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방황하는 회사원이 이것 저것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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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 일했다. 서기관 승진을 하자마자 글이 쓰고 싶어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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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
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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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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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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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일상추구
나의 삶을 묵묵히 관조할 수 있을 때까지 정진하려 노력하는 이입니다. 이곳은 그 과정이 기록된 공간으로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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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린
덴마크에서 지속가능경영을 공부하는 5년차 박사생. 동시에 국제개발, 임팩트비즈니스 분야 컨설턴트를 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