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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멘디쌤 조명국 Sep 17. 2021

나 자신을 사랑하는 5가지 구체적인 방법

게리 채프먼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를 적용하기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 그래야 행복하고 또 그래야만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하죠. 


문제는 그래서

어떻게 자신을 사랑하냐?


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말할 뿐,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기 자신을 구체적으로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번에는 게리 채프먼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를 참고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 다섯 가지 언어를 타인을 사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되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인정하는 말을 해주자


 첫 번째 자기 사랑 방법은 나의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장점, 최근에 했던 일, 오늘 하루를 상세하게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 메모장이나, 종이를 하나 꺼내서 칭찬할 부분들에 대해서 쓰기 시작하세요!


 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할 때, 상대가 가진 아주 사소한 부분들도 놓치지 않고 발견해 상대방에게 칭찬을 건네곤 합니다. 상대는 이러한 칭찬을 받고 기분이 좋아지고, 우리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위해, 칭찬할 점을 찾고 인정과 칭찬의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오늘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머리 꽤 잘 잘랐는데?"

 어제 자기와의 약속을 지켰나요? 오늘도 당신의 장점이 발휘된 하루였나요? 그런 게 꼭 없더라도 오늘 하루 문제없이 잘 보냈나요? 그렇다면 오늘도 잘했다고 칭찬과 인정의 말을 건네주세요!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만약 아무리 생각해도 칭찬할 부분을 찾기 어렵다면, 지금 나를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해보세요! 그리고 그러한 노력에 칭찬을 건네봅시다.


2.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자


 자신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세요. 이는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보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대부분의 시간을 '해야 하는 일' 혹은 '무의미한 시간'에 시간을 쏟고 있을지 모릅니다. 취업준비나, 자기 계발을 위해서 쉬는 시간도 없이 공부하거나, 아무런 생각 없이 너무 많은 시간을 유튜브나 웹툰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물론 자기 계발이나, 유튜브를 보는 것도 '하고 싶은 것'이자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보다 더 멀리 보고, 본질을 생각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정말 나를 위하고, 내가 원하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죠. 저도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그다지 재미도 못 느끼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게임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습관적으로 히오스 한지 4년째..

 여러분이 당신과 같은 상황에 있는 애인이 있다면, 그 애인에게 어떤 시간을 가져보라고 제안하고 싶나요? 그걸 스스로에게 허용해주세요. 그것이 피곤해서 쉬는 거면 쉬게 하고, 꼭 장래에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니더라도,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배우게 해 주세요.   


3. 선물하기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요즘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굳이 특별한 날에 타인이 선물을 해주기를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오늘 내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주기로 해요.


꼭 대단한 선물일 필요는 없어요. 타인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 꼭 비싼 게 중요한 것이 아니듯이, 마음을 쓴 선물을 생각해봅시다. 나를 위한 음식이나, 자기를 예쁘고 멋지게 만들어 줄 셔츠 하나, 귀여운 피규어 하나가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는 선물이 될 수도 있겠지요.


날 위한 작은 선물!


4. 나를 위해 헌신하기


 우리는 우리가 힘들 때 자신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떤 느낌이냐면, 애인이 준비하던 일에서 실패를 했을 때, "네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너는 도대체 왜 그러냐"라고 쏘아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넌 도대체 왜 그래..?"라고 말해선 안 된다.


 상대가 이런 말을 들었다면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헤어짐을 고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에서 애인이라면 헤어짐을 고할 말을 자주 자신에게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러한 말 대신 자신이 힘든 일에 처했을 때 이렇게 말해주고 행동해주세요. "네가 한 노력들을 다 알고 있어, 이번에는 운이 좋지 않았던 걸 거야,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조금씩 개선해 나가자,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도와줄게!"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랑을 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스스로 공감해주고,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행동을 찾아 나서고 그걸 해줘야 합니다. 많은 러브스토리가 "가장 힘들 때에도 옆에 있어줘서"라는 이야기로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러브스토리도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줌으로써 시작할 수 있습니다.   


5. 신체적 접촉


신체적 접촉을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해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원 의미를 조금 변형하여 스스로의 몸을 인지하고 챙기는 것으로 이해해봅시다. 우리는 정신적인, 혹은 물질적인 부분을 챙기다가 그만큼 혹은 그보다 더 중요한 우리의 몸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디가 아프거나, 조금 불편해도 그냥 무시하면서 사는 경우가 있지요.


 지금 잠시 눈을 감고 내 몸의 어딘가가 불편한지 생각해봅시다. 어떤 병의 징후가 있었는지도 기억해보시고요. 만약 그런 부분이 있다면, 정보를 찾아보고 병원에 내원해보기를 추천합니다.


특히 체크해봤으면 하는 것은 자세, 치아, 비염입니다. 각각 모두 평소에는 작은 불편만을 끼치지만 놔둘 경우 오래도록 삶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마트 워치를 통해 주기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을 조절하고, 치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와치는 자기 자신을 챙길 수 있는데 활용하기 좋다.

 

 대부분 치과검진을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정기적으로 검진만 잘 받고 적절히 치료하면 몇 백만 원을 아낄 수 있고, 치아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또 비염의 경우 약을 통해 쉽게 알러지성 비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면 장애가 생겼거나, 체력이 떨어지고, 체중이 급격하게 변했다면 이를 체크해보고 개선할 방향을 찾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사실 구체적인 방법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보았지만, 커플마다 사랑의 모습이 다양하듯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도 다양할 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나를 사랑하겠다는 의지와 행동입니다. 지금 이 글을 다 읽은 후에 자신에게 가장 먼저 뭘 해주면 좋을까요? 가장 먼저 떠오른걸 꼭 해주세요!




 만약 자기를 사랑하는 느낌을 오래도록 느끼지 못하고 있는 분이라면 그것은 '자존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다음의 무료 워크숍에 참여해보세요! 멘디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전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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