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내고 난 직후나 그 후 며칠간
잠시 기분이 좋지만, 이내 긴장감에 휩싸이며
“나는 여기서 만족해선 안 돼..”라고
생각을 해 본적이 있나요?
당신이 만약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면
그 원인은
자신이 지금의 성과와 성취에 만족하게 되면,
여기서 안주하게 되고,
더 이상 성장하지 않을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신은 이 막연한 ‘불안’ 때문에
분명 성장하고, 성과도 내고 있는 자신에게
당연하게 거쳐야할 단계인
‘칭찬’과 ‘인정’ 단계를 건너뛰고 있을 것입니다.
‘칭찬’과 ‘인정’이 자신을 충만하게 하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당신이 지금의 그 성과에 만족한다 하더라도
당신은 거기에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분명 더 잘하고 싶고, 성장하길 원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을테니까요.
당장은 자신을 온전히 신뢰하기는 어렵겠지만,
열심히 한 자신에게 자그마한 칭찬 하나 해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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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성취를 하고서도 “나는 여기서 만족해선 안 돼..”
생각한 적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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