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엄마의 영어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영문소설 리딩으로 영어공부를 진행중입니다.

by 아일린맘


오랜 세월 운영해 온 네이버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공간은 주로 저의 사생활적인 면과 더불어 생각, 책에 대한 리뷰 등등을 풀어냈었어요.


블로그가 사향세고,

인스타나 유투브가 인기가 있는 요즘이지만,

저는 제 생각을 길게 길게 풀어낼 수 있는 블로그같은 빈 공간이 좋습니다.



그동안에는 일기스러운 글도 있었고,

한 때 운영했던 쇼핑몰에 대한 상품들의 리뷰 글들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그 아이를 한국이 아닌 영어를 쓰는 미국이란 나라에서 어찌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여동생과 더불어 다시금 영어란 것을 차근차근 공부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여기서 일을 하고, 먹고 삽니다.

여기서 공부를 했고,

의사소통이라던가 글을 쓰는데 있어서 영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다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주고,

아이의 사고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 아이가 가장 많이 접하는 곳은 영어로 말을 하는 곳이고, 환경입니다.

그런 곳에서 영어란 언어 이외의 많은 것들을 뜻하죠.

문화, 생활, 관계 등등.


제가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수 많은 것들을 아이는 경험할테고 느낄겁니다.


그걸 가장 잘 느끼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은 다름이 아닌 도서관이었고,

그 도서관이란 공간안에 자리한 책이었습니다.



블로그란 공간에서 미흡하지만 영문 소설들을 읽고 느끼는 점들,

여동생의 입장에서는 좋은 표현들을 픽업해서 블로그를 꾸미기 시작하였습니다.



브런치 공간의 독자님들께도 소개하려합니다.


https://blog.naver.com/luxbabyworld/221344789798



https://blog.naver.com/luxbabyworld/221349028277


https://blog.naver.com/luxbabyworld/221353415293


9월은 'Tuesdays with Morrie'를 공부할 예정이고,

10월부터는 정말 좋은 책인 'Number the stars'를 리뷰하고 함께할 예정입니다.

매주 목요일/금요일 사이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블로그의 '프롤로그'부터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공간에서도 영문소설을 비롯해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을 자주자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작고 미흡한 글이

토들러 아이를 키우는 맘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또 저는 열심히 이 공간의 글을 준비해서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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