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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일린맘 Oct 02. 2018

육아일기 시작.

블로그에서 만나요!



브런치를 오픈하고,

한동안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 공간을 어떻게 꾸밀까..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나눌 수 있을까..


생각보다 제 브런치는 아직 활성화가 많이 안되어서 피드백도 다양하지 않아

늘 독백처럼 일기를 끄적이는 것 같아 솔직히 재미가 없었지요~ ^^


그래서 더 블로그를 찾고,

다양한 내용을 여전히 블로그에 포스팅하나봅니다.


블로그는 결혼을 하고 오픈해서 지금까지 꾸려오고 있고,

3000명이 넘는 구독자가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해도 매번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쭈'해주시는 사랑하는 이웃님들이 계십니다.



이번에는 영어공부 포스팅과 더불어 [육아일기] 코너를 오픈하고 연재해볼까 합니다.


https://blog.naver.com/luxbabyworld/221369110569



아이가 너무 이뻐서요.

하루하루 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아, 2년 전까지는 아이가 이쁜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ㅠ.ㅠ 너무 힘들어서 ㅠ.ㅠ)


아이가 말하는 것,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

아이와 보내는 주말,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언어의 세계..등등을 다양한 생각을 담아 올려볼까 합니다.



영어 공부와 더불어 관심있으신 육아맘들은 제 블로그로 찾아주세요.


앞으로는 당분간 브런치에 블로그 링크가 많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더 좋은, 재미난 내용으로 만나뵙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luxbabyworld/22136956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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