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Moon Light
by
JMLW
Aug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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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투영하듯 밝디 밝은 태
멍하니 바라만 본다.
한 달 즈음 전에도 자리했을 황홀함인데
무엇이 그리도 힘들었는지 말이다.
마주하지 못하고 시선은 바닥만 향했구나.
그래도 늘 있어주라.
한숨 담아 내뱉을 때 오롯이 너로 가득할 수 있게.
Moon Light <2023> / JM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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