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으로 지샌 밤을 지나
분을 품고 숨을 졸였다
하나 되어 다시 맞은 날
국민이 주인인 세상
그 이름 6월의 대한민국
오늘이 아름답다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나누며 행복한 하루가 최고의 삶이라 믿는다. 내 이야기가 책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