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따라가는 이 순간에도
나는 너를 보고 싶다.
그냥, 보고 싶다.
나의 모든 염원을 다해
너를 따라가고 싶다.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나는 지금 이 순간
너를 놓는다.
다시 하나 되어
꽃이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