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날로그에게』 20쪽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휘파람으로 표현하는 기분
휘이, 휘
허밍처럼 가볍게 날아가고 싶어요
오늘은 당신의 새벽을 덮고 잠에 들래요
당신도 나를 기다려줬으면 좋겠어요
<커피샵> 출간작가
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