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8.
이별의 시간이
우리를 두들겨
슬픔의 입자가
가슴을 할퀼 때
아련한 추억이
눈물을 떨구고
못다 한 마음이
무릎을 꿇었네
마지막 네 모습
이제는 안녕
텅 빈 거리의 끝에서
듣는 이 없는 외침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