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신다 잔에서 피어오르는 향기와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 벽난로의 불빛이 조용히 춤을 추고 오늘의 마음도 천천히 따뜻해진다 좋은 바람 좋은 풍경 좋은 시간 이 모든 순간이 선물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오늘도 말해본다 고맙다 이 하루 그리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