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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아름다운 만남 들
06화
꽃 비
동감의 샘
by
천혜경
Mar 21. 2024
하늘이 열려
비가 내리면
꽃들이 춤을 추고
바람에 날려
꽃비가 내려와
너나 나나 젖어버린
동감의 샘에 모여들어
연분홍빛 꽃비에
물든 정수리마다
후드득
두드리는 멜로디에 춤을 추며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매일 끼고 살아온
냄새나는 마스크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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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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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아름다운 만남 들
04
대지의 향연
05
새벽바다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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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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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08
초록빛 동감
시처럼 아름다운 만남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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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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