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따라 어디든지!
우리의 손이 점점 아프리카와 중동을 향해 가면서 갑자기 "이집트"라는 이름이 마음속에 강하게 떠올랐다.
바람을 따라 움직이는 풍향계가 가리키는 대로 우리 가족은 이집트로 방향을 잡기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풍향계 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