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쉽지 않은 일

by 이대표

자영업자, 1인기업

하루 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시간이 많고

실제 일이 없음에도 편히 쉬지 못하는 것이 현실


일종의 강박과도 같은 것이다.


놀면서도 일할 생각을 하고

일하면서 쉴 생각을 하는 아이러니가 반복되고 있으니

막상 어딜 가야지라고 생각하면 하루 앞 닥쳐서 결정하고, 고민하게 된다.


좀 쉬자,

당장에 내가 쉰다고 어떻게 되는 일은 없다 (사실)

조금 더 여유롭고, 편하자고 시작한 일이니

여유롭고 편하게 하루를 대하는 것도 필요한 일


하루도 벌어먹기 힘든 1인기업이

30년 후를 걱정하니 괜한 강박이 생겼나 보다


그럼에도 신기한 것은,

다행히도 꾸준히 찾아주는 분들과

적절한 시점에 생기는 기회들

그런 분들에게 늘 감사하다


결국

나만, 잘하면 되는구나

by 일상담소 이대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