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치 않게 시작한 일이지만
끝이 아쉽다.
더 없을거라고 하니 안한다 생각하고 생각을 좀 남기려 한다.
시작은 우연이었다.
그리고 담당이 바뀌며 이래저래 아쉬움은 있었지만
의욕을 갖고 도전했었고,
늘 그렇듯 모객이 문제다
쉽지 않다. 절대로. 그래서 조금 계획이 수정되어 진행 되었다.
아쉬움은 많았지만 난 나름의 내 룰을 지키려 했다.
좋은게 좋은건가 싶고,
이 기회가 마지막일지 모르지만,
쿨해지기로 하고 시작했다.
여러이야기를 우연치 않은 사람으로부터 듣고
'저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사실 충격적이어서 듣고 정확한 문구마저 잊어버림
저...저기 본인이 담당자인데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심지어 몇 번씩 확인한 시간도 잘못 알고 있고
무엇하나 정확한 것 없이 본인의 생각대로 진행한 듯한 느낌
당연히 실컷 얘기한 것들, 앞서 했던 룰들이 보이지 않았다.
무엇하나 깔끔한 것이 없구나.
답답함.
by 일,상담소 이대표
(사정상 구체적으로 못 쓴 것에 대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