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한 번 해볼까요?

궁금한 질문도 받습니다.

by 이대표

01. 취업 준비생으로 변신!


취업 준비생이 갖추어야 할 것은 크게 두 가지 부분에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마음과 기술입니다. 마음은 지금 내가 가져야 할 생각을 의미합니다.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취준생에게 있어 이런 마음먹기는 다시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요. '내가 선택한 것을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선택으로 인한 결과가 좋을 것이다'입니다. 선택과 결과에 대한 확신과 긍정적 생각으로 실패가 일상화 될 앞으로의 몇날, 몇일이 될지 모를 때 필요한 마음가짐 이기도 합니다.


취업은 실패가 전제 된 과정입니다. 1:100에서 나는 1보다 100에 서 있을 확률이 더 큽니다. 확률의 게임이란 것은 뽑는 사람의 마음과 기준을 전혀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고민하고, 들어도 그들의 순간순간 마음과 기준에 대한 변화가 예측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또한 제한된 나의 자원을 어느 곳에 집중할 것인가도 실패에 영향을 줍니다.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확실하고, 더 확률이 높은 곳에 투자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지요. 그래서 실패가 적은 곳에 자원을 집중하며 실패 확률을 줄여야 합니다.


아마 '실패'를 거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의연해 진다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일입니다.


기술은 준비의 결과입니다.

학점, 자격 등 시간을 투자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때론 다시 되돌리지 못할 것들도 여기 포함됩니다. 학점의 경우 대표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결과 입니다. 아쉬워 해도 소용없습니다. 그냥 이럴 땐 인정하는 것이 나에게 약이 될 뿐이지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어학이 부족하면 학원을 끊고, 시험을 보세요. 자격이 부족하다면 지금부터 공부해서 따면 됩니다. 다만 역시나 제한 된 자원 속에서 선택이 필요합니다. 더 필요한 것, 더 중요한 것, 더 나의 가치를 연결지을 수 있는 무엇에 집중하고, 또 집중해야 합니다.



이 두가지가 부족할 수록 취업은 늦어질 것입니다.

마음이 약하고, 기술이 부족한 사람을 기업이 채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으니까요. 작은 커피숍마저도 그런 사람을 뽑진 않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사람, 효율이 좋은 사람 등 이기적인 채용 기준만 있을 뿐이죠.


여러분 역시 '취업'을 앞두고 그런 자신에 집중해야 합니다.


나의 마음과 기술이 '취업 준비생'으로 적절할지,

어떨지 한 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직 시간은 충분합니다.


by 일상담소, 이대표


# 궁금증을 남겨 주시면 댓글로 답변드립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직장인, 우울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