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잘 하게 되는 것,

쉬운것을 꾸준히 반복하면 된다.

by 이대표

아래 강경원 선수의 영상을 다이어트, 운동 하면서 자주 보게 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y4vZ44rGxUw


강경원 선수는 보디빌딩 선수이다.

30년 가까이 선수 생활을 하고, 후배를 양성하고 있는데. 이 분이 하는 얘기는 늘 한결같고, 심플하다. 이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때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쉬운 것을 꾸준히..


다이어트 관련해서 한 얘기가 여럿 있는데. 이 분은 30년 간 선수 생활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해야 할 시점이 되면 닭가슴살, 오이 등 약간의 채소, 고구마 외엔 먹지 않는다고 한다. 자주 하는 치팅데이에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괜히 오늘 아침 먹은 양념 발린 닭가슴살이 후회되는 순간)


글쓰기를 운동에 빗대어 설명하는데.. 이는 목표 / 스스로 해야하는 것 / 꾸준함의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단순함을 상상할 수 없는 기간 동안 유지했으니 최고라는 찬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다른 선수에게 배우러 온 사람도 '어떻게 먹어야 하나?' 묻는다고 한다. 그럼 자신의 식단을 보여 주는데.. 대부분 그냥 놀라며 이내 포기한다고 한다. 유시민 샘이 말한 글쓰기 비법도 그러하다. 많이 읽고, 많이 써라... 비슷하지 않은가?


사실 무언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쉬운 것을 꾸준하게 오랜 시간 반복하는 것이 전부라 느낄 때가 있다. 유혹을 참는 것도 포함되는데... 다 먹고, 다 즐기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을 이 분말을 듣다 보면 공감하게 된다. 실제 이 분도 그렇게 말하는데 마치...득도한 사람 같다.


사실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많은 장인 분들도 그러하다. 때론 사소해 보이지만 일반인은 절대 따라할 수 없는 수준의 묘기 같은 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흔히 묻는 질문이 '얼마나 하신거에요?'인데.. 대부분 십수년 넘게 이 일을 하고 있다. 인생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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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하고 싶다면,

심플하게 핵심만,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것 외엔 답이 없다.



글쓰기도, 무엇도.


by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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