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는 목련 처럼
봄바람에 흘려 그대를 보낸다‥
기억이 잊음 만큼의 고통이거든
그대는 잊으라.
ㅡ 심장에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있다.
오늘 보낸 바람이 돌아 오는날 분명
그대가 따라올 것이다ㅡ
내가 보낸 바람이 혹여 아프거든그대는 잊으라.
恕戀 - 용서할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