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10대가 부럽고,
30대는 20대가 부럽고,
40대는 30대가 부럽고,
50대는 40대가 부럽다.
흘러가는 세월,
더뎌지는 회복.
그 사이 어딘가에 젊음이 있다.
언제까지 젊게 살 수 있을까.
육체의 한계는 명확하지만,
정신의 한계는 무한하다.
결국,
우리가 가장 젊은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기를.
13년차 개발자, 10년차 예술덕후 색감여행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에서의 색감을 찾아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저의 색감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