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콘텐츠, 컬렉팅, 티켓, 아트페어까지—
다방면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 스타트업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널 위한 문화예술.”
세상엔 "나를 위한"이란 말은 많다.
하지만, “널 위한” 말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름부터 타인을 향하고 있는 이 기업의 방향성은 남다르다.
그 이름처럼,
우리들(나)을 위한 문화예술을 만들기 위해
정작 그들은 본인의 감상 시간도 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예술의 재미는 예술이 만드는 이야기다.’
"널 위한 문화예술은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예술을 연결합니다."
그 슬로건처럼,
예술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가 되어주기를.
100년을 바라보는, 우리 모두의 문화예술 기업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