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글쓰기 크루 "한걸음"
문화예술이라는 주제를 품고,
각자의 감각과 시선으로 풀어내는 문화예술 글쓰기 크루 활동.
매주 새롭게 올라오는 글을 읽으며
나는 점점 더 많은 세계를 만난다.
모임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우리는 얼굴을 맞대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누군가는 다정함으로,
또 다른 이는 깊은 통찰로 마음을 움직인다.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이
소복히 쌓여 눈사람처럼, 하나의 따뜻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출간까지 앞으로 5개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아니다, 해내고 싶다.
아니, 꼭 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