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와 비혼주의가 점점 많아지는 요즘.
나도 이른 나이에 가정을 꾸리려 했지만, 인연은 닿지 않았다.
매달 둘째 주 금요일,
회사에선 3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패밀리 데이’를 운영한다.
혼자 살고 있어서 함께할 가족은 없지만,
이른 퇴근만큼 행복한 것도 또 없다.
가끔은 생각한다.
이제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다시 찾아야 할 때가 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