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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소설
"분노거래소"

#3 - R3: 첫 만남, 중개인, 분노거래소(재업로드)

by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미스터 마, 마 씨라고 편하게 부르면 되려나. 그런데 자꾸 손으로 뭘 만지작거리지?
가만있어 보자‥ 마치 어디서 본 사람 같은데 말이야.』




굵지만 부드러운 목소리가 내 귓가를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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