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한 비밀, 사회복지사 숫자에 얽힌 이모저모(재업로드)
순간 설레어 바로 메일함을 열어봤건만..스팸이었다. '브런치에도 로맨스 스캠이 있구나'하고 머릴 긁적였지. 좋다 말았지만 뭐 어때. 분명 후엔 제대로 된 제안이 오겠지. 꾸준글 멈추지 말자고.
시간대가 불규칙하나 보통 밤이나 저녁에 올린다. 쓰는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칼럼이나 기사 등은 미리 워딩(초고)를 작성 후 수번 검토과정을 거친다. 생활글이나 SNS 등에 올리는 글은 이 단계가 축약된다. 문맥을 다듬거나 맞춤법 검사는 공통적으로 하지만 그냥 머릿속에 생각나는 대로 풀어써 이 글은.
뇌피셜이나 아무말대잔치가 되진 않도록 나름의 객관적인 정보와 수치를 근거로 써. 날 것의 기준을 아슬아슬하게 지키면서. 그러니 이 글 안심하고 봐도 돼. 오늘은 숫자에 대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낼거거든.
정확히 알고 싶다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https://www.welfare.net/)에 접속하여
1) 상단의 '사회복지사' 카테고리 클릭
2) '정책' -> '정책연구' 클릭
3) 연도별 사회복지사 통계연감 다운로드 및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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