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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1?

왜 사회복지사를 하려는 걸까?(재업로드)

by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모바일로 내 글이 어떻게 보여지는 지 눌러서 봤다.


형광펜으로 칠한게 잘 안 보이더라고. PC로 했을때는 잘 보였는데 모바일의 다른 UI 구성에 '아차'싶었다.

다시 수정해야지 뭐. 궁금하긴 하다. 다들 모바일로 많이 볼지 PC로 볼지. 당연..모바일겠지?


너무 길면 잘 안볼까 싶어 매회 분량을 조절하는데 이번은 모르겠어. 개인의 내적, 외적 동기 측면이라.

그래도 다뤄보려고. 정의하려는게 아니라 나부터 내가 왜 사회복지사가 되려하는 지 되짚고 싶어서.




돈을 벌고 싶어서? 아님 무엇때문에?


어제 글에서 밝히지 않았는가. 전국에 약 140만명이나 된다고. 하나하나 다 알 수도 없고 알 방법은 더더욱 존재하지 않지만. 실태조사는 매년 지자체나 자치구 내 직능단체에서 간헐적으로 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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