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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1?

이론 vs 현장, 중요도의 비율은?(재업로드)

by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3월, 이 시즌이면 복지계는 바쁘다.


올해 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평가로 이미 준비를 연초부터 해왔을테다.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복지분야 기관 및 시설들 또한 새로 사업을 오픈하고 진행하느라 정신없겠지. 1분기 지도점검이나 사업평가는 뭐..기본이고.


나의 경우 퇴사했다고 가만히 있진 못한다. 땀 뻘뻘 흘리며 이곳 저곳 나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기여하는 일을 자처하고 있어. 수익 중요하지. 근데 아직까진 그것에 엄청 목을 매거나 맹목적으로 따르지는 않아. 하다보면 자연스레 의뢰나 요청이 올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해. 그렇지 않고서는 마음 불안해서 안 되겠더라고.


오늘 이야기는 사회복지뿐 아니라 어느 직무든 통틀어서 고민의 스트라이커다. 해결될 수 없는 난제, 바로 이론과 현장에 대한 이야기다.




이론과 현장, 꼭 나눠서 바라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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