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진 않다(재업로드)
공고는 찾아본다. 근데 내키지가 않는다. 이것저것 따져보는 건 아니다. 그러나 "근로형태"와 "기관평판"은 반드시 확인한다. 마치 기관에서 지원자나 합격자를 암암리에 전력조회하듯 말이다. 누구나 나은 대우를 받고 싶고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어한다. 가뜩이나 채용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는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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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스토리에 영향력을 전하는 특허 출원한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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