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소설
"조화가 웃는다"

#6. 근무(재업로드)

by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시작됐다.

그 말은 몇 평 안 되는 좁은 공간에서 물고 뜯기는 먹이사슬이 발동된 것을 의미한다.


서로 자기가 맡은 일에만 열중한다. 그 이유들은 대체로 단순하면서도 간단명료한데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간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등등이 그것이다.


나 또한 이러한 이유들에 얽매여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한심하지. 뭔가 의미 있고 특별한 일을 하고 싶은데.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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