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회복지사로의 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3)(재업로드)
더위는 여전해. 이번달까지는 갈 듯 한데 기다려보면 알겠지.
시월도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그렇게 2009년,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의 첫 자원봉사가 시작되었다. 한부모가정 자녀 대상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했지. 시간대가 주로 오후나 저녁이라 참여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긴장은 됐다. 나도 홀어머니 밑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니 같은 처지라 더 그런가봐. 근데 대상자들이 초등학생들이니 어리잖아 많이. 어떻게 친해지면 좋을지 그 고민도 함께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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