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표현이 어려운 당신에게

두려움 마주하기

by 조현석

자기 이야기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를 드러내는 게 어색해서 주고 듣고만 있죠.


그런 스스로가 아무렇지 않은데 다행입니다.


표현은 하고 싶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거예요.


표현하는 일도 계속해 봐야 늘고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지금껏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사람은 단 번에 바뀌지 않죠.

오랫동안 표현하지 않았던 습관이 몸과 마음에 저장되어 있거든요.


자기표현을 잘하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해 보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증상과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해결책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접근해야 하겠지요.


'나는 왜 나를 드러내는 게 어색하고 불편할까?' 이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봅니다.

구체적인 질문 하나가 최초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표현하지 못한 상황이나 사람, 장소 등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때의 내 모습과 대상을 보며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있죠.


나만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특정 누군가에게 표현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할 수도 있을 테고요.



두려움을 마주하는 일, 자기표현의 출발점이 됩니다.

기존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몸과 마음에 저장되어 있는 그 시스템을 바꿔야 할 테고요.



스스로 일정한 틀 안에 가두지 않아야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