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초록이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마르죠의 눈에 하트가 뿅뿅 그려졌다.
이 초록이 눈이 마르죠가 키우는 냥이 눈이랑 닮았다. 호기심 가득힌 눈으로 마르죠를 쳐다보는 게 신기하기도 했다. 이 생명체의 이름이 궁금해졌다.
" Hey, you green stranger, what's your name?"
" My name is MJ. Miss Jo. By the way,
you look so ugly."
"What? Didn't you look at a mirror? I am much prettier than you.
(거울도 안 봤냐? 내가 너보다 훨씬 예쁘거든?)"
그러자 이 옷생긴 MJ가
마르죠를 노려보더니
"Marjo. I'm here to save your planet. Be kind to me and please say honestly
(너희 행성을 구하러 왔으니 친절하게 대하고 제발 정직하게 말해.)"
이 초록이는 생긴것만큼 주제파악도 못한다.
"okay , MJ. What can I do for you?"
"Aren't you Korean?"
"Yes, I am. I've got to go home. (한국인 맞아. 나 집 가야 해.")
" Then, Could you take me to your country and introduce it? (너희 나라에 나 좀 데려가서 나라 소개 좀 해줄래?")
"Absolutely not. I am too busy to take you with me. And how will you do this people ?
(절대 안 돼. 나 바빠서 너네를 데려갈 수가 없어. 그리고 이 사람들은 어떻게 할 거야?)"
" Don't worry about it. Tell them to be taken to their original way by me.
( 그건 걱정 마. 내가 원래 가던 길로 갈 수 있도록 해 준다고 말해. ")
" Okay, I got it."
마르죠는 이 기이한 상황으로 인해 놀란 사람들에게 초록이가 집에 데려다 줄 거라고 말해 주었다.
'근데 어떻게 ? 기차가 멈췄는데?'
" But MJ. How can they go home? The train stopped.
Could you make the train move right now?
(하지만 MJ, 어떻게 집에 가? 기차가 멈췄는데?
지금 당장 기차를 움직이게 할 수 있어?")
"Of course. First of all, tell them go into the train except you.
(물론. 일단 사람들에게 기차 안으로 들어가라고 해. 너랑 네 옆에 있는 여자애 빼고." )
"Why not me? Are you going to kidnap me?"
(왜 난 아니냐? 날 납치할려고?")
"Nope. You and your ugly friend will be accompanied by me.
Do you understand my word?
( 아니. 너랑 네 못생긴 친구는 나랑 동행할거야. 내 말 알겠어?")
옆에서 듣고 있던 동생이 눈치를 채고 말한다.
"온니야. 내보고 몬생겼다 해서 쪼매 기분은 나쁘긴 한데, 그래도 야가 나쁜 놈 같지는 않다 아이가? 이 사람들 집에 보내준다 했으니 됐다 아이가?
같이 가자, 잉?"
" 그래, 네가 좋다고 히니 그렇게 하자.
"Okay MJ. I will accept your offer.
Could you promise not to hurt us and take home safely?
(좋아. 네 제안을 받아들일께. 우리를 헤치지 않고
집에 안전하게 데려간다고 약속해. ")
" I swear (맹세해.")
외계인의 약속은 과연 지켜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