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by 조윤히히히

도서관에 가서 좋은 자리를 맡았고

눈을 들면 파란 하늘이 보였다.

셀카를 찍었는데

내 얼굴은 누랬다.


통화는 언제나 긴장된다.


몸매가 어쩜 그렇게 쭉 이야 라는 소리를 들었다.

빵은 아니다.

매장에 들어가서 옷 입어볼 때

다가오지 마세요!

도망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