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을 보내고 2019를 바라보는 나에게
안녕! 조윤희
넌 대체 무슨 존재니.
물어보면서 바로 답을 알고 있지 너는.
결국 제 멋대로 네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사람이라고.
그래. 그런 너에게 이제는 외부에서 좀 너를 보고 경고를 해주려 해.
그래. 2018년은 그래도 조금 정리된 목표를 가지고 살았어. 그렇지만 네 멋대로 하려는 마음 때문에 결정적인 결과를 내지 못하고, 여유 있는 척 방관했어 결국은.
그래. 경고하겠어!
넌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네 멋대로만 하는 사람이라고,
단정짓지마.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내.
사람들에게 너를 일일이 설명하는게 싫으니까 그걸 쉽게 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버려.
그리고 노력해.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그 사실을 명심하고 웃으면서 살아.
그리고 모쪼록 니가 즐겁기를 바란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