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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조탄 Dec 19. 2017

[# 8.3] - SELF 주도력  갖추기!!

[스타트업, 경영, 운영, 운영철학, CEO]

                                                


펠로우의 자기주도력_ SELF leading의  4가지 키워드를 살펴보자

[건강한 펠로우의 SELF leading]


S- Solution Leading : 스스로 해답을 찾다

  건강한 펠로우는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해답을 스스로 찾는다.

펠로우로서 살아가다 보면 어려움과 힘든 상황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건강한 펠로우는 문제 상황 앞에서 문제의 크기를 부고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건강한 부서를 이루는 건강한 펠로우는 문제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를 주도하여 능동적으로 행동한다.



E –Expect Leading : 기대하라

  문제가 발생해도, 어떤 일을 준비하거나 그저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에도 건강한 펠로우는 오늘과 내일을 기대하며 산다. 펠로우로서 해야 하는 일은 최선을 다하며 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물론 최선과 사력을 다한 과정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즉, 기대하는 것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다르다. 앞 서함께 이야기 한 건강한 펠로우가 마땅히 할 일들을 감당하며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대해야 한다.



L- Log Leading : 끊임없이 항해하라

  항해사가 항해일지를 따라 배를 운항하듯, 건강한 펠로우는 건강한 지침, 조직과 부서가 추구하는 중심 가치를 지침으로 하여 판단하고 행동한다. 망망대해 위를 운항하는 배는 항해사가 가진 항해 기록을 따라서 목적지로 행하게 된다. 그렇기에 항해사가 잘못된 항해 기록을 가지고 있다면 목적지로 행할 수없게 되고, 정확하고 세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항해 기록(Log)은 곧 펠로우의 행동 지침이자 삶의 지침을 의미한다. 마찬가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는 그 어떤 행동지침도 얻지 못한다. 그저 가만히 있었더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더라 라고 하는 경험 내지는 추억뿐이다. 지침을 지키며 꾸준히 개선하며 끊임없이 항해하라.



 F- Function Leading : 기능을 가지고 일하라

  건강한 펠로우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일하고, 일 하는 중에 그만의 멋진 기능을 구축 해 간다. 스스로 해답을 찾고, 기대하고, 끝없이 항해하며 멋진 기능을 구축해 가며 일하는 것이 건강한 부서와 건강한 펠로우의 결정적인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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