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로 티셔츠가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의 쓸데없는 이야기

by 김박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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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옷을 고르는 게 귀찮고 힘들었다.


스티븐 잡스가 목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스웨터에 청바지만 교복처럼 입고 다닌 것처럼 나도 출근용 교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고보니 일본의 "테즈카 건축연구소"의 테즈카 부부는 남편은 파란색, 부인은 빨간색으로 전신 코디를 하는데 아침마다 시간도 더 절약되고 인상이 깊어 기억해주는 사람이 늘어난 덕분에 일도 더 늘어나서 좋았다고 한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요일이 적힌 티셔츠를 만들어서 요일에 맞춰 티셔츠를 만들어 입고 싶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달력 색에 맞춰 글씨에 색을 넣어도 좋겠다.

금요일은 금박처리해서 번쩍거리게 해도 좋을 것 같다.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는 불(타는) 금(요일)이라고 해서 불금, 일본에서는 꽃피는 금요일이라고해서 하나킨, 미국에서는 감사합니다 하나님 금요일에요라고 해서 TGIF라는데 나라별로 만들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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