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드(ZARD) 희망을 노래하였다

힘들고 지칠 때 그녀의 목소리가 그립다...

by 이도군

음악의 힘이란 정말 위해하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듣고 있으면 다시 기운을 차리고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그런 친구, 멘토 같다

자드의 음악은 나의 고등학교 시절 그런 존재였다

보컬 사카이 이즈미는

청순한 외모에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런 방황하던 나에게 속삭이듯

힘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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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사망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다

최근 히트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이 발매가 되어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며 들어보았다

그녀는 지금 없지만 여전히 나에게 메시지를 주는 건

여전하다고 느껴졌다

분명 자드는 밴드다.

다만 보컬 이즈미에게 모든 포커스가 모여져 있었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탈퇴와 합류를 반복했었다는 점으로 인해

자드 = 이즈미라는 법칙이 되었다

Good-bye My Loneliness

지지 말아요

Don't you see

이런 음악들을 들어도 밴드 사운드에 이즈미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상당히 잘 어울리기에

당시 자드 팬들은 물론 밴드 하는 사람들도

이즈미 같은 보컬과 함께 하고픈 소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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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안타깝게 그녀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는 다시 활동을 하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부르기 위해 노력했지만

신은 그녀를 편안한 곳으로 보냈다.

하늘은 왜 이리 무심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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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라는 이름은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살아 있다는 걸 잊지 말길 바라며...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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