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스위트한 북유럽 감성 음악이란 이런것

by 이도군

얼렌드 오여, 아이릭 글람벡 뵈

이름부터 발음하기 힘든 노르웨이 두 청년이

결성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해석하면 편안함의 왕들 이라는 뜻이다.

도대체 얼마나 편안하길래 팀 이름부터 이렇게

편안함을 추구하는건가??

2집 1번 트랙을 플레이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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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멈춰 있다.

허둥지둥 플레이를 눌렀다... 다시 1번 트랙이다

기계가 고장인가? CD를 빼고 다시 넣었다.

정말 잘 돌아가고 있다. 음악도 잘 나온다.

갑자기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 들면서

난 알아버렸다. 내가 잠을 잤다는 것을...

그래~ 너무 피곤했겠지 라고 생각하고

음악을 들으며 컴퓨터를 보고 있는데

역시나 편안함의 끝판왕 답게 컴퓨터를 끄고

침대에 누워 폭풍 감상모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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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돋는 어쿠스틱 사운드

때론 시원하게 떄론 따뜻하게 마음을 어루 만져주는

이들의 음악은 한국인들이 사랑 할만한 요소들로

가득 하다. 그래서 CF에도 많이 삽입이 되어

더 유명한 것 같다.

솔직히 2집만 집중적으로 들었지 나머지 앨범은 유명한 곡만

듣다보니 이들에 대해 자세하게 모르는게 사실이지만

2집만 들어도 느낄 수 있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말라버린 영혼에 단비 같은 음악이라 극찬하고픈

이들의 음악을 들으며 새벽감성에 젖어드는걸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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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음악은

북유럽에서 온 따뜻한 커피 같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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