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못(MOT)의 음악 이야기

못스러운 음악이 어떤것인가??

by 이도군

전자음악이라고 하면 보통 강렬하고 비트가 강하면서

무지하게 신나는 느낌이라는 생각들을 많이 할 것이다

그리고 밴드가 전자음악을 섞은 음악을 한다면

정통파 음악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겐

이단아 라고 불리기 쉬우면서

팬층은 확연하게 갈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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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못은 우리나라엔 잘 없는 음악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쇼킹하게 다가왔다

이상한(?) 전자음이 난무하면서도

밴드의 형태로 라이브를 하는 이 팀은 별종중에 튀는 별종이였다

록팬들들도 초기에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지만

평론가들의 극찬이 나오고

다양한 실험적인 사운드로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못스러운 음악이라는 신조어도 만들게 되었다는 점은

괄목할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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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리더 이이언은 못의 음악의 전부이자

못의 영원한 프런트맨인데

우울하면서 사시나무 떨리는듯한 보이스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음악이 넘쳐 흐르는 이 시점

한번씩 우울한 감성을 찾는 사람들은 꼭 한번 들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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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언의 솔로 앨범은 전자음악으로

가득하다면 못은 확실히 밴드음악에 가깝다

멤버들도 밴드의 기본구성에 충실하며

사운드도 밴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감성적인 부분과 이성적인 부분 모두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하면서

한편으로 감사해야 하는게 못스러운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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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음악들로 지친 리스너들에게

당당하게 말한다.

새롭고 그동안 듣지 못한 음악들을

듣고 싶다면 한번 들어보라고...

사운드 뿐만 아니라 가사도 함께 의미를 느끼며

들어보라는 것을 !!

한곡 한곡 들을때마다 A to Z 감정이

당신들 심장속에 요동치고 있다는 것을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브런치 입니다

이미지는 공식 SNS에서 가져 왔습니다

좋은 음악, 뮤지션들의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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