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함』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사랑은 우리에게 일어난 어떤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하는 어떤 것이다.
『친밀함』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이 우주에서 변화를 주관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사랑이다.(p.82)"
'사랑'은 동사입니다. 당신이 말한 사랑의 느낌이란 사실 사랑이라는 동사의 열매이지요. 그러니 그녀를 사랑하세요. 그녀에게 헌신하세요. 당신을 희생하세요. 그녀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그녀에게 공감하세요. 그녀에게 감사하세요. 그녀를 지지하세요.
『친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