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삼시세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붕 위 아빠 Feb 12. 2016

[브런치 스냅 #4]

#4. 문

길과 집을 가르는 치열한 분단의 공간, 문. 문에 쓰여진 복의 메시지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둔 듯 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모닝 스냅 #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