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 문
길과 집을 가르는 치열한 분단의 공간, 문. 문에 쓰여진 복의 메시지가 행복으로 가는 길을 열어둔 듯 하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