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에 쓰는 공감 한 글
광고인 초년생 시절,
선배들은 말했다.
키보드 앞에 먼저 앉지 마라."
맞는 말이다.
정돈되지 않은 재료와
불명확한 레시피로 만든 요리는
맛의 즐거움을 요리조리
피해가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키보드는 조리도구일 뿐,
맛은 생각이라는 재료와
글이라는 양념이 만든다.
오늘도 메모하며
생각의 레시피를
차근차근 정리해둬야겠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