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에 쓰는 공감 한 글
한 해를 보내는
우리의 마음이
행여 쓸쓸할까 봐
이별의 뒷맛이
행여 씁쓸할까 봐
오색으로 화장하고
풍성하게 열매를
찬란한 날씨를
내어 놓나 보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