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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붕 위 아빠 Oct 07. 2016

[카피적 인생 #10] 산

산과 같은 고민을 마주한 당신에게

산 안으로 들어가면 산은 자취를 감추고

어느새 산을 올라갈 길이 보이게 됩니다.


산 같았던 고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멀리서 바라만 보지 말고 

가까이 들어가 보세요.


어느새 산 같았던 고민을

점령할 길을 찾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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