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산과 같은 고민을 마주한 당신에게
산 안으로 들어가면 산은 자취를 감추고
어느새 산을 올라갈 길이 보이게 됩니다.
산 같았던 고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멀리서 바라만 보지 말고
가까이 들어가 보세요.
어느새 산 같았던 고민을
점령할 길을 찾게 될 겁니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