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점심에 쓰는 공감 한 글
우리가 든 촛불은
정의로운 자에겐 등불이며,
불의한 자에겐 들불이다.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