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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붕 위 아빠
Jan 16. 2017
[카피적 인생 #14] 색
이별과 만남의 색
낮에겐 이별의 색
밤에겐 만남의 색
보는 이에겐
그저 아름다운
노을의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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