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붕 위 아빠 Jun 08. 2017

[카피적 인생 #35] 4-2=2

4와 2사이엔 2가 있다.

 그래서 사이를 좁히지 못한다.


너와 나라는 하나를 내려놓고

우리라는 하나로 뭉치면

사이의 숫자 하나쯤은

줄일 수 있다.


오늘은 사이를 하나 좁혀볼테다.

매거진의 이전글 [카피적 인생 #34] 귀르가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