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붕 위 아빠 Oct 16. 2017

[카피적 인생 #49] 단풍

단풍은 왜 울긋불긋한가

단풍은 왜 울긋불긋한가에 대한 고찰
한 해가 다 갔는데
아직 한 것도 없는 게
보기 부끄러워
단풍은 울긋불긋
달아 올랐나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